오늘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간 및 면제 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민속 최대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죠. 이미 고향으로 떠나신 분들도 계실꺼고 아니면 오늘이나 내일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아요. 



더불어 추석 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는 사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무료기간과 장소, 방식에 따라 유의할 점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다시 한번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간 및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통행료 면제 시간은 언제일까?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간은 23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3일간이예요. 주말인 22일 오늘과 대체공휴일인 26일 수요일에는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아요. 다만, 고속도로에 22일 진입했더라도 23일 0시 이후 진출한다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구요. 마찬가지로 26일에 고속도로를 빠져나왔더라도 진입한 시점이 25일 24시 이전이라면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해요. 통행료 면제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고속도로에 적용되죠. 다만 제3경인 등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방침에 따라 면제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한다고 하네요.




통행료 면제방법 이용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라고 해서 톨케이트를 무정차로 통과하는 것은 아니구요. 무료라고 해도 진입로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뽑아야 하며 이는 고속도로 진출시에도 마찬가지로 평소와 같이 통행권을 제출해야 한다고 해요. 면제 기간 동안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단말기를 끄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면 되는데요. '통행요금 0원이 정상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이뤄진다고 해요.



면제 대상 고속도로 및 유료 고속도로는?

면제 대상 고속도로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8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모든 고속도로라고 해요. 하지만 지방자치가 관리하는 도로는 전적으로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 시행되는데요. 



무료 도로가 아닌 유료로 시행되는 곳은 주시 민자도로 제2순환도로, 대전시 갑천고속화도로, 대구시 범안로, 앞산터널로 전해지고 있으며 부산시는 시내의 6개 유료도로를 무료로 전환했으며 경남, 인천시, 강원도, 경기도도 무료 혜택을 진행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떠나시기 전에 충분히 확인하시고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민속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차량이동과 정체가 많은 고속도로죠. 그렇다보면 본의아니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피곤하면 쉬었다 가는 등 안전운전 꼭 실천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